다낭 모나코 호텔에서 그냥 편하게 호텔 렌트를 해서 바나 힐로 ~ 저 차다.
가격은 약 5만 원 정도 들은 듯 일반 그랩을 타거나 하면은 3만 원 정도라고 보시면 될 듯
다낭 시내에서 바나힐 가는 길~~~ 거리상으로 그리 멀지 않음 호이안 까지가 한 30~40십 분 정도였나 하튼 바나힐도 거리가 멀지 않다 오히려 호이안 가는 길보다는 도로 정비가 더 잘 되어 있음~~ 들판을 건너
렌터카들은 대부분 요기서 내려 준다.
카트 타고 이동
입장료 구매
바로 카트에서 내리면은 오른쪽에 입장료를 구매하는 곳이 있음
가격은 우선 콤보 즉 뷔페 점심을 먹으면 1050k 약 5만 원 식사를 안 하면 750k 3만 8천 원 정도임 밥을 안 먹었기에
콤보로 구매
저 입구에 있는 게 시간의 문이라고 지칭을 하나보다. 달과 태양과 시계가 있고 공간의 한계를 넘는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표를 구매 후 길 따라 가면은 오른쪽에 저 입구가 보인다 입구로 들어가면 됨
양쪽 갈래로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왼쪽으로 올라가면 됨 케이블카 타러 가는 길~~
가는 길이 예쁘다가 다 보면은 직원들이 케이블카 요기~~~~~한국말들을 외친다. ㅋㅋㅋ
그럼 길 따라 바로 리프트를 탈수 있는 곳이 나오는데 주의사항
리프트 운영시간 : 아침 8시~오후 5시까지만 운영됨 시간 잘 체크하세요
세계에서 최장거리로 손꼽히는 그런 곳이라 가도 가도 ~~ 위로 보니 골든 브리지 손바닥이 보인다. ㅎㅎㅎ
저기서 사진을 잘 찍어야 돼~~~~
골든 브릿지
우선 케이블카는 골든 브릿지에서 한번 멈춘다. 아 배고픈데 이거 점심은 어디서 먹는 거 뉘~골든 브릿지는 하나하나 봐야 됨 아 근데 날씨가 ~~어두 컴컴한 게 비가 올 것 같은 불길한~
이곳은 수많은 인파가 있다 여행객들이 확실히 많이 있음 베트남은 6월부터 10월인가까지가 휴가 시즌 방학이랑 뭐 그래서 여행을 다낭으로 많이들 온다고 함
어때 유 사진 괜찮아요 ~
다낭 여행을 하면서 꼭 가봐야 될 곳이 바로 바나 힐 입니다.
바나힐 가는 방법 가격 및 골든 브릿지까지 소개해드렸습니다.
전부 사진은 본인이 찍은 사진들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