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황리단길 방문 숙소 및 맛집 소옥 소개!!
여러분은 경주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불국사 첨성대 경주 황리단길 보문단지
3월에 경주 힐튼 호텔을 다녀왔네요 정말 싼 가격에 ㅎㅎㅎㅎ
방에서 찍은 아깝게 호수뷰는 아니었음
경주 보문 호수길을 걸으면서 사진들도 찍고
사람이 많치 않을 때라서 보문 호수 주변을 편하게 걸었던 기억이 있네요
오늘의 토픽은 바로 경리단길 맛집
주말에 가면 아마 지금은 몇 시간씩 줄을 서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 바로 그곳
경주 소옥
영업시간 : 오전 11시~저녁 9시
구글 평점 3.8 리뷰 322 관심장소 98%
파란색 돌담 너머에 있는 한옥집!
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황리단길 소옥 입니다요!
최근 글을 보면 가게 앞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엄청
모여 있는곳이
때로는 웨이팅 대기자가 많아서 저녁 주문이 일찍 마감되기도 합니다.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고
내부 분위기는 한옥의 느낌을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주문 메뉴는
자리에 앉으면 메뉴가 나오기 전에 사이드 메뉴들이 이미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기본찬으로 물김치 계란장 김가루를 주시고
감태 주먹밥 처음 먹어 보는 맛인데 시그니쳐 메뉴라 먹을만했음다.
당연히 배추천도 시켰는데 바삭 바삭 잘 구워진 배추천이 5,000원이었던것 같아요!!
배추천 감태 주먹밥
둘 다 가격은 얼마 안 하니 사이드 메뉴 주문 꼭 해서 드셔 보시길 강추합니다.
이곳에 메인이 양념의 소갈비찜이죠!!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있는 맛입니다.
사전에 양이 적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그래도 2명에서 사이드 메뉴와 같이 먹으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은 매운맛이 아니라 보통맛으로 시켰는데
살짝 매콤한 정도로 적당 하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요
오늘은 경주 여행에서 힐튼 호텔 방문 경주 보문호수 방문
그리고 메인은 경주 황리단길 맛집으로 유명한 소옥에서 먹은 이야기를 써봤습니다.
음식 플레이팅도 예쁘게 나오고
소갈비찜 맛도 좋아서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네요
방문하실 분들은 대기 시간이 기니까 웨이팅 먼저 걸어 두시고 황리단길 구경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경주 황리단길 가시면 한 번쯤 꼭 드셔 볼만한 시완 빠가 먹어본 경주 맛집입니다. 가족끼리 식사하기도 좋은 식당으로 소옥을 추천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