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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밥즈 충청도 예산편 방송 포스팅 후 찾아간
삼우갈비
당연히 열려있을꺼란 생각에
너무 이른시간
도착
3시30분
생활의 달인까지 나오셨네
토요일은밥이좋아예산편
5시부터 시작하신다고
켁
ㅠ.ㅠ
후다닥
가게 사진 찍고
밖으로 나왔다
ㅠ.ㅠ
5시
2명에서
3개 주문
추가 주문이 어렵다고해서
밑반찬으로는 장아찌류와 김치, 어리굴젓, 쌈야채등이 같이 나온다.
잡뼈로 구운 갈비탕 국물
고기누린내 없이 단백한 맛임
TV처럼 뚜껑을 덮어서
가져다주신
친절한 직원분
드디어 고기아 나오고 한웅갈비살을 마주하는 순간
굽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가져다 주신다.
양념맛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양념 맛인데 방송을 보고 너무 기대한것인지
소복갈비보다는 만족도가 그렇게 높지 않았음
엄청 특별하지는 않았꼬 조금 질긴 맛이었음
입구에서는 고기를 계속 구워 주시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쟁반 아래는 따뜻을 유지하기위해
핫팩
비스무리한게 있어서
마지막 한점까지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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