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시간이었는데 사람은 없었네요 11시 정도에는 사람들이 식당에 많은데 12시 되면은 사람이 별로 없었음
로컬 식당이니까 비싼 곳이 아니고 정면의 분위기는 요렇습니다.
맛이 있는 곳이라도 단체 여행객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는 안됩니다요~ㅎㅎ
코로나 전에는 한국사람들이 정만 많이 방문 했던 곳이라 메뉴도 한국어
가장 기본적인 분짜 BUN CHA를 시켜 봤음
우렁이 크랩 달팽이 등 여러 종규가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맛을 먹어 보기로 함 맛있으면 또 오면 되니께유~~~ㅎㅎㅎ
가격은 차이가 없어요 전부 60K 3천 원 가격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분짜는 한 2만원 하지 않나요?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리
음료 가격 또한 로컬 식당이라서 그런지 가격 또한 싸다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 비싸게 받지 않고 있었음
두둥 두둥
찍어 먹는 소스 국물이 나오고 고기도 우리나라로 치면 떡갈비 형태의 고기들이 생각보다는 많이 들어 가있고 새콤달콤
한입 먹어보니 달달하니 이집 맛집이네 선택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이 엠어이 라루 비어 ㅎㅎㅎㅎ
낮술 좋죠 베트남은 물가 또한 싸기에 너무 좋아요 !!
동남아 식당들의 장점이 야채를 엄청 많이 준다는 거 이것저것 많이 있는데 박하향 나는 거 상추 샹차이 뭐 하여튼 여러 가지 많이 준다. 저것만 적셔 먹어도 이미 배부른 상태
면도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다. 대식가가 아닌 저에게는 너무 많이 시키는건 무리 무리 ㅠ.ㅠ
제가 먹는 양은 한정되어 있다는 걸 깨닫고 모닝글로리나 짜조 안 시켰음 ㅎㅎㅎ
매운 고추 마늘 다진 것도 같이 주시고
며칠 전 마담린에서 분짜를 먹었는데 분위기 차이지 맛의 차이는 오히려 개인적인 입맛에는
훨씬 맛있게 먹었음.
분짜 유명한 곳이 곳곳에 많이 있을 텐데 베트남 다낭 58분짜 이곳은 여행객이나 특히 배낭여행객 로컬 음식을 체험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임
베트남 다낭 여행을 하면서 맛있게 먼었던 58분짜 가격 및 내 기준 맛을 평가 해보았습니다.
여행가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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