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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DTV비자가 핫한 태국에서 5년간 디지털 노마드 유목민 비자로 거주할 수 있는 비자 다들 이 글을 보시기 전에 이미 검색을 해보셨고 알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라오스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부분을 알고 라오스를 가야 되는데 정보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 영상 보고 라오스로 떠난
- 아직 DTV 정보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유튜브 영상 보고 태국 방콕에서 무작정 서류만 준비하고 라오스 비엔티안 방문
- 대사관을 방문을 했더니 사전에 Appointment를 하고 방문을 했어야 한다고 한다.
- 약속 없이는 서류 제출 자체를 할 기회 자체가 없다.
- 대사관 앞에는 브로커들이 기다리고 있다. 비용을 지불하면 가장 빠르게 3일 만에 일정을 잡아준다. 비용이 많이 든다.
라오스 비엔티안 태국 영사관 예약 사이트
https://thaivisavientiane.com/
- 비엔티안 태국 영사관에 가기 전에 해당 약속을 잡고 가야 된다.
- 왼쪽은 어둡게 약속이 가능한 날은 클릭이 되게끔 구분된다.
- 약속을 잡고 메일을 받아야지 영사관 앞에서 서류를 제출 할 수 있는 곳으로 통과할 수 있다.
- 즉 2주 또는 3주 이후 예약만 가능 하다.
- 따라서 계획을 잡으실때 미리 예약을 하시고 비행기 스케줄을 잡으시길
방비엥 여행정보
태국 디지털 유목민 DTV 비자 온라인 신청
- 태국 이외의 국가에서 신청을 하다고만 써져 있다.
- 라오스에서 시도를 해봤으나 내 국적이 한국인이라면 한국에서 밖에 안된다.
- 즉 자기 국적인 국가 난 한국인이니 주한 태국 대사관에 신청을 해야 된다.
- 특히 주의 사항은 현재 자기가 있는 위치 또한 서류 접수 시 제출을 해야 된다. 즉 한국인은 한국인 영토에서만 신청 가능하다
루앙프라방 여행정보
여러분 정확하게 정보를 확인 하고 가시지 않으시면은 저같이 비용은 비용 데로 시간은 시간데로 낭비를 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갔어야 했는데 약속을 잡고 가지 않았기에 3주를 기다리는 첫 번째 방법이 있었고, 두 번째는 대행사를 통해서 빠르게 약속을 잡는 방법이 있었다. 우선 두 번째를 이용하고자 했으나 하필 아시안 서밋이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바람에 모든 것이 멈춰 버렸나 보다. 한국행 비행을 잡고 서울로 돌아왔다. 다음 글에서는 서울에서 신청 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 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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