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여행 항공사는 대표적으로 베트남항공과 비 엣젯이 있다. 그중에서 나는 국내 항공사보다는 비엣젯을 선호한다. 비엣젯을 타면 5시간이면 한국 인천에서 베트남 다낭까지 안전하게 우리를 운송해준다.
다낭 비행시간
한국 인천 공항에서는 다낭 까지 약 5시간의 비행시간이 걸린다. 반대로 다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시간은 약 4시간 30분 정도로 아마도 비행시간이 다른 이유는 기류 때문이 아닌가 한다.
다낭 비행기
베트남 다낭 뿐만 아니라 자는 사실 동남아를 여행하면서 많은 처음 들어보는 항공사를 많이 이용해봤다. 우선 비 엣젯을 추천하는 이유는 타 항공사 보다 가격이 싸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에서 운영되는 에어서울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 엄청 많은 항공사들이 앞다퉈 다낭행을 증설하는 이유를 보면은 항공사들에게도 돈이 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증편을 하는 게 아닌가 한다.
왜 비 엣젯이냐 ?
내가 추천하는 항공사는 두 곳이 있다. 비엣젯과 에어서울이다. 내 키가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티웨이 제주항공 진에어등은 좌석이 너무 좁다. 176CM 인데도 무릎이 앞좌석에 거의 밀착이 된다. 이말은 불편하다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 기준은 저가 항공 기준이다. 물론 베트남 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은 물론 더 쾌적 할수 있으나 비 엣젯 에어서울은 그나마 타 저가 항공사보다는 훨씬 좋다. 과거 BOSS SKY 프로그램을 이용해 본 적이 있다. 도착하자마자 차량이 나만 홀로 싣고 가고 바로 공항 밖으로 나올 수가 있었다. 이런 경험이 나에게는 비 엣젯의 좋은 느낌을 가지게 만들어 줬던 이유도 있다.
항공사 추천
해외여행들 많이 다니실 텐데 먼저 다낭행 항공사 선택은 제 기준으로 비 넷젯 또는 에어서울로 선택해 여행을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같은 가격이라면은 해당 나라의 항공사 또는 국내에서는 타 항공사보다 쾌적하고 좌석이 넓은 에어서울 저는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