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여행 숙소 호텔 레나테 1박당 28,000원 필리핀 한달살기
Bohol Travel Accommodation Hotel Renate KRW 28,000 per night Living in the Philippines for a month
보홀 팡라오 알로나 비치 호텔 레나테
Bohol Panglao Alona Beach Hotel Renate
Hotel Renate
주소 Address
Alona Beach, Danao, Panglao Island Circumferential Rd, Panglao, Bohol, 필리핀
숙박 기간 : 2022년 12월 19일~24일
가격 : 일 박당 28,000원, $ 25 USD
룸 타입 : 퀸룸
사이즈 : 25 m²
Stay period: December 19-24, 2022
Price: KRW 28,000, $25 USD per night
Room type: Queen room
Size: 25 m²
필리핀 한 달 살기 하면서 보홀을 방문했다.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내 글에도 이미 몇 번 등장하고 있는 이탈리안 파비오 그리고 캐네디언 크리스틴이랑 보홀에서 며칠 시간을 같이 보내기기 위해 보홀 여행에서 저렴하면서 깔끔한 호텔 레나테를 선택하게 되었다.
I visited Bohol while living in the Philippines for a month. It is located in an alley. In order to spend a few days in Bohol with Italian Fabio and Canadian Christine, who have already appeared a few times in my writing, I chose Hotel Renate, a cheap and clean hotel in Bohol.
주인장은 스위스 할아버지 아닌 아저씨 😁😁
코로나 직전에 이 건물을 완성하고 코로나가 시작돼서 2년 동안 거의 빈 공실로 운영되다가 최근에서야 손님들이 찾아 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정 많은 스위스 아재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는 나이가 먹으니 기억 럭이 엄청 안 좋아진 것 같다. 😥😥
The owner is a man who is not a Swiss grandfather 😁😁
It is said that the building was completed just before the corona virus, and after the corona started, it was operated as an almost empty room for two years, and only recently customers started to come.
I think my memory luck has gotten really bad as I get older. 😥😥
내가 머문 방은 퀸룸이다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는 방이다 침대 사이즈가 넓다 보니 솔로 여행객 뿐 아니라 커플 여행객에도 충분히 넓은 방이다. 처음에 2일만 이 호텔 숙소에서 머물고 더 좋은 호텔에서 자려던 생각을 바꿨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와서 너무 시원하게 보내기도 했다.
The room I stayed in is a queen room. It is a clean and tidy room. The bed size is wide, so it is spacious enough for couples as well as solo travelers. At first, I only stayed at this hotel for 2 days and changed my mind to sleep in a better hotel. The air conditioner also worked so well that it was very cool.
새로 지어진 건물이기에 욕조는 없지만 모든 시설이 깨끗하다. 물 수압 또한 좋다. 매일 화장실까지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온다. 😁😁
Since it is a newly built building, there is no bathtub, but all facilities are clean. Water pressure is also good. Even the bathroom is cleaned every day, and hot water comes out well. 😁😁
이 호텔의 장점 중 한 가지가 넓은 테라스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흡연하는 사람에게 또는 여유롭게 바깥 풍경을 보면서 책을 읽기에도 영화 한 편을 보기에도 좋다. 테라스 벽면 한켠에 벽걸이 선풍기가 있어서 시원한 바람을 쐬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One of the advantages of this hotel is that it includes a large terrace. It is good for smokers, reading a book while watching the scenery outside, or watching a movie. There is a wall-mounted fan on one side of the terrace wall, so you can spend time enjoying the cool breeze. 😃😃
테라스에서 바라본 정원 세부에서 보홀까지 배를 타고 들어와서 이곳 다나오 팡라오 알로나 비치까지 오랜 시간을 배도 타고 차토 타고 와서 피곤했지만 친구들을 만난 기쁨에 오랜만에 한국 식당에 방문했다. 이탈리아인 파비오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피자를 먹으러 가자는 걸 내가 한식당으로 가자고 추천하여 삼겹살을 먹으러 갔으나
역시 역시 한식당은 비싸다. 분위기 Up 시키는 데는 역시 소주에 삼겹살이 최고지 이날 1만 원짜리 소주를 셋이서 6병은 마셨다는 😍😥
The garden seen from the terrace I took a boat from Cebu to Bohol and took a long boat ride to Danao Panglao Alona Beach. I was tired, but I visited a Korean restaurant for the first time in the joy of meeting friends. Italian Fabio recommended going to a Korean restaurant to eat pizza at an Italian restaurant, so I went to eat samgyeopsal.
Also, Korean restaurants are expensive. Soju and pork belly are the best to raise the mood. That day, the three of us drank 6 bottles of 10,000 won soju 😍😥
이번 포스팅은 필리핀 한달살기 보홀 자유여행 숙소 호텔 레나테 룸 및 가격 호텔시설들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보홀 여행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 this post, I introduced about the Bohol free travel accommodation for a month in the Philippines, Hotel Renate room and price, and hotel facilities. I will continue to introduce you to Bohol travel in the next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