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베트남 하노이 여행 중 다이아몬드 노스탤지아 호텔 및 반쎄오 맛집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호텔은 3월 6일~8일까지 호텔에서 숙박을 했으며, 반쎄오 맛집은 2022년 여행 그리고 이번에도 방문을 하게 된 현지인 추천 맛집이다.
하노이 다이아몬드 호텔 노스탤지아
총평
저렴하게 머물 수 있는 호텔이며 크게 좋거나 크게 나쁘지 않았고 하노이 명소들을 걸어서 다니기에 좋은 장소다. 자세한 사진 및 내부가 궁금하시면은 클릭
룸타입
수페리어 트윈룸을 예약했다. 호텔스닷컴을 통해서 업그레이드된 방을 제공받았고 테라스는 없었다. 내부에는 욕조와 창문이 있다.
조식
조식이 포함된 가격인데 사실상 먹을 것들이 많치는 않았다. 물론 가격이 싸서 그럴 수도 있으나 메인 요리 한 가지를 주문할 수 있다. 쌀국수 또는 계란프라이, 오믈렛 등을 선택할 수 있고 간단히 빵과 음료 커피를 제공한다.
가격
2박 3일 한화로 가격은 58,169원의 가격을 지불했으며 1박당 3만 원이 조금 안 되는 가격이다.
장점
우선 저렴한 가격이며 호안끼엠 호수에서 멀지 않으며 하노이 올드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따히엔 맥주거리에서도 가깝다.
단점
저렴한 가격이니만큼 특별히 숙소가 좋거나 한 느낌은 없었고 저렴하게 백패커 여행자들이 이용하면 될 장소다.
위치
Bánh xèo, Nem cuốn 하노이 반쎄오 현지인 추천 맛집
사실 맛이 없다고 하면은 여행 가서 2번씩 방문하지 않는다. 물론 안에 내용이 살짝 비싼 레스토랑에 비해서는 조금은 부족할 수 있으나 별반 크게 차이가 없다. 저렴하게 반쎄오의 현지인들이 먹는 스타일로 시도를 해보시려면은 적극 추천 한다.
영업시간
오후 1시 30분~ 오후 19:00
주요 메뉴
반쎄오
추천이유
하노이 현지인 맛집이며 가격이
가격
1조각에 20,000만 동 즉 한화 1,000원 정도 가격임
위치
2023.03.24 - [내가 경험한 해외여행] - 베트남 e비자 신청시 주의사항 및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