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여행 한달살기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콩카페 코코넛 커피!!
Traveling to Da Nang, Vietnam for a month Living Koreans' favorite Cong Café Coconut Coffee!!
https://goo.gl/maps/FQMiwGnobWMx8x1t8
콩카페 1호점 Cộng Cà Phê
주소 : 98-96 Bạch Đằng, Hải Châu 1,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영업시간 : 오전 07 : 00~오후 11:30
전화번호 : +842 366 553 644
방문 일자 : 2022년 6월 1일, 7월 30일
The 1st Cong Café Cộng Cà Phê
Address: 98-96 Bạch Đằng, Hải Châu 1,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Vietnam
Business Hours: 07:00 am to 11:30 pm
Phone number: +842 366 553 644
Visit Dates: June 1, 2022, July 30
콩카페의 메인 음료는 바로 코코넛 커피!!
베트남을 어느 지역이든지 여행을 하다 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카페가 바로 콩카페다. 사실 이 장소는 외국인들 한국인을 제외한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는 한국인들에게 특히 유명한 장소라고 보면 된다.
콩카페 물론 비싼 편이다. 현지인들이 먹는 커피숍에 비해서는 2배 가격이다.
베트남은 커피로 너무 유명한 나라이다. G7,Wake-up 등 우리나라, 맥심 카누 같은 시제품들을 비롯 많은 카페들이 길거리에 즐비하다.
The main drink of Kongcafe is coconut coffee!!
Cong Cafe is a cafe that you can easily find while traveling in Vietnam. In fact, this place can be seen as a particularly famous place for Koreans rather than foreigners (except for Koreans).
Concafe, of course, is on the expensive side. It is twice the price compared to the coffee shops where locals eat.
Vietnam is a country so famous for its coffee. Many cafes are lined up on the streets, including prototypes such as G7 and Wake-up in Korea and Maxim Kanu.
나도 다낭 여행 다녀왔어 콩카페는? 한국에도 진출한 콩 카페
이미 한국에도 콩 카페는 진출해 있지만 크게 아직까지는 성공하고 있지는 못하는 것 같다. 즉 여행을 와서 먹는 거랑 한국에서 사 먹는 게 사람들이 전부 다르다는 것 아닌가? 느낌이 다른 건가 아님... 사실 그렇다. 제주도 흑돼지 아무리 유명한 레스토랑 식당이 서울에 분점을 내더라도 제주도에서처럼 장사가 그리 잘되지 않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
I also went on a trip to Danang. What about Cong Cafe? Bean cafe that has also entered Korea
Bean cafes have already entered Korea, but they don't seem to be very successful yet. In other words, aren't people different when it comes to eating while traveling and eating in Korea? Is it a different feeling... Actually, it is. Jeju Black Pork I believe that no matter how famous a restaurant or restaurant is in Seoul, the business is not as good as in Jeju Island.
본격적으로 컨셉을 초록색 약간의 공산당 느낌이 나는 분위기다.
베트남 블랙커피
다낭의 더운 날씨에 항상 맥주를 먹는다. 이곳은 카페이기에 목을 먼저 시원하게 적시기 위해서 주문한 베트남 블랙커피 가격은 약 29K 한화 1,500원 $1.2 USD 가격으로 보면 된다. 베트남 커피는 약간은 쓴맛이 강한 편이다.
vietnamese black coffee
In Da Nang's hot weather, I always drink beer. Since this is a cafe, the price of Vietnamese black coffee ordered to cool down first is about 29K Korean Won or 1,500 Won or $1.2 USD. Vietnamese coffee has a slightly bitter taste.
코코넛 커피
이곳 콩 카페가 클 수 있도록 만들어준 코코넛 커피는 약 59K 한화 3,000원의 가격이다. 달러로는 $ 2.5 USD 커피 위에 달달한 코코넛 크림 같은 것이 올려져 있고 라떼 같은 느낌이지만 코코넛의 달달함이 커피 맛의 풍미를 한층 더 해주는 맛이다. 이 맛에 한국 사람들이 이곳 콩 카페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coconut coffee
Coconut coffee, which has helped the Bean Cafe grow, is priced at around 59K and KRW 3,000. $2.5 USD in dollars
There is something like sweet coconut cream on top of the coffee, and it feels like a latte, but the sweetness of the coconut adds to the flavor of the coffee. I think Koreans like this soybean cafe because of this taste.
달달한 코코넛 커피를 먹고 싶다면 콩카페로!!
사실 이 시기 2022년 6월까지만 해도 사람이 많지 않았던 시기다. 매장에도 빈자리가 많이 있었고 아래층 위층에 자리를 잡고 베트남 다낭의 한강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글도 쓸 수 있는 그런 장소였다.
If you want to eat sweet coconut coffee, go to Congcafe!!
In fact, it was a time when there were not many people until June 2022. There were many empty seats in the store, and it was such a place where you could sit downstairs and upstairs and write leisurely while looking at the Han River in Danang, Vietnam.
제발 급한 한국인의 성격 그대로 줄 서는 건 안 하셔도 됩니다. 콩 카페는 기본적으로 물과 음료를 같이 줍니다.
Please don't stand in line as the Koreans are in a hurry. Kong Café basically serves water and beverages together.
성격 급한 한국인들 어디 가든 줄부터 서고 본다. 베트남은 그런 나라가 아닌데 먼저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면은 물론 시간이 걸리지만 직원이 물을 가져다주고 주문을 받고 기다리면 가져다주는 구조이다.
예를 들어서 아직도 이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에서는 맥도날드, KFC 등 패스트푸드점에서 식사를 하고 셀프로
치우는 게 아니라 종업원들이 다 치워준다.
한국 사람들 아니 나도 콩 카페를 좋아하기는 한다. 다낭에 한 시장 근처에 콩 카페 2호점과 콩카페 1호점도 있고 하노이 호치민에 정말 조그만 콩카페도 있다. 다낭에 오시면은 마담린 같은 곳도 필수 코스로 되어 있지만 사실 난 마담린을 좋아하지 않는다. 맛도 별로 그냥 분위기에 가격은 몇 배가 더 비싼 레스토랑이니~ 이번 포스팅은 베트남 다낭 여행 한달살기 필수 방문 코스 콩카페 코코넛 커피 내 돈 내산 이야기를 포스팅해봤습니다.
Koreans with impatient personality stand in line wherever they go. Vietnam is not such a country, but if you sit down first, it takes time, of course, but the staff brings you water, takes your order, and waits for it.
For example, in Vietnam and Southeast Asia, you still eat at fast food restaurants such as McDonald's and KFC, and eat on your own.
It's not cleaning, but the employees clean it all up.
Koreans, and I, too, like soybean cafes. There are Kong Cafe No. 2 and Kong Cafe No. 1 near a market in Da Nang, and there is a really small Kong Cafe in Ho Chi Minh City, Hanoi. If you come to Da Nang, a place like Madame Linh is also a must-do course, but in fact, I don't like Madame Linh. The taste is not so good, but the price is several times more expensive than the atmosphere.
This post is a must-visit course for a month-long trip to Da Nang, Viet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