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최근에는 관광지로 많이 부상을 하고 있는 한 곳이다. 기본적인 라오스 여행을 하기 전 알고 가면 좋은 정보들을 공유해보자 한다. 수도, 공항, 종교, 비자 및 비행시간, 시차, 화폐, 언어, 날씨 환전, ATM, 심카드 교통수단까지 라오스에 대해 먼저 알고 떠나보시죠!!
라오스 수도 및 공항
라오스의 수도는 비엔티안 입니다. 라오스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정치 및 경제의 중심지로 메콩강 서쪽에 위치 바로 태국 국경과 접하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왓따이 국제공항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종교
라오스도 다양한 종교들을 가지고 있는 국가이나 특히 불교를 신봉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 외에 태국이랑은 다르게 이슬람이 많치 않으며 일부 힌두교 및 애니미즘 신항을 하지고 있습니다.
라오스 비자
한국인은 라오스 관광을 하기 위해서 특별히 비자를 구매할 필요는 없다. 관광 목적으로 30일간 체류를 할 수 있다.
라오스 비행시간 / 시차
인천에서 라오스 비엔티안 수도까지 비행 시간은 5시간 30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라오스와의 시차는 한국이 2시간 더 빠르다. 주변 동남아 베트남과 태국과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된다.
라오스 화폐
라오스에서 사용하는 화폐는 kip 한국인들은 킵 또는 낍이라고 부른다. 단위가 베트남과 마찬가지로 크기에 주의해야 하는데 LAK 1,000 64원이다. (2024년 1월 16일 기준) 카드도 사용할 수 있으나 현금 거래가 이루어지고 달러를 준비해서 가면 환전소에서 킵으로 환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
라오스 언어
공식언어는 라오어를 사용하고 있다. 라오어는 태국어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태국 사람들이 라오스 라오스 사람들이 태국을 여행하더라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라오스 날씨
크게 건기와 우기로 나눌수 있다. 5월~10월 까지를 우기로 보는데 7월, 8월에는 장마 기간이라 강이 범람할 수도 있다. 이 기간은 피해서 여행을 가는 것이 좋다. 11월부터는 서늘하고 쾌적한 날씨가 지속되며 3~4월은 온도가 덥다. 12월부터 2월까지는 최저 기온 17도까지 내려가긴 하나 1년 내내 반팔 반바지를 입고 여행해도 무방하다.
라오스 환전
사실 어느 여행국이나 2중 환전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한국에서 달러로 달러를 킵으로 환전하면 좋고 이때 어느 곳에서 환전을 하더라도 사전 환율 플러스라는 앱은 곡 깔고 환전을 하시가 바란다.
라오스 심카드 / ATM
사실 라오스는 통신료 또한 엄청 저렴하다. 10일 기준 15기가 = 35,000킵 2,250원(심카드 10,000포함), 관광지 주변에서는 쉽게 ATM 기계를 찾아볼 수 있으며 저렴한 수수료를 내고 이용하려면 트레블 월렛 카드를 이용하면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
라오스 교통수단 / 주요도시
라오스에서는 LOCA라는 앱을 사용한다. 동남아에서 자주 이용하는 그랩과 같다고 보시면 된다. 주요 도시 간 최근에는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어서 버스를 이용 하던 몇년전과는 도시간 이용 시 시간을 많이 단축해서 여행을 할 수 있다. 라오스에 많은 관광지가 있다. 그중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로는 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다운 루앙프라방과 한국인들의 유흥을 즐기러 많이 방문하는 방비엥 비엔티안 3곳이 가장 큰 도시라고 볼 수 있다.
이번 포스팅은 라오스 여행을 떠나기 전 알고 가야 할 상식을 TOP 10으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시는 여행객들이라면 꼭 알고 방문해야 될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대적으로 라오스는 베트남 보다도 물가 측면에서 저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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