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도 아름다운 공원이 있다.
여러 곳이 있지만
요즘 핫플
바로 성수동 뚝섬역
별장 같은 숲이 우거진 단독 주택 형태의 카페도 있고
평일 낮에 공원 산책이라 날씨 좋은 날에 힐링을 했다.
분수도 있고 마치 경기도 강원도 산으로 놀러온 듯한 기분
도시 속에 몇십억짜리 집들이 연예인이 사는 바로 그곳
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럽다.
어느 핫플레이스는 가볼까 하다가 온량이란 곳
낮 3시에 방문한 곳이라
다행히 기다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음
주의 사항이 있으니까!!
확인들 하세요
ㅎㅎㅎ
테이블이 세팅이 되고 식사 준비 끝
다행히 이곳은 줄을 서면 직원분이 바로 주문 메뉴를 같이 받는다
따라서 자리에 앉으면 음식은 금방 나오게 된다.
내가 주문한 메뉴는
불고기 볶음밥 나시고랭 볶음밥 인도네시아가 생각남
커틀렛 토마호크 아니 돈마 호크 인가
함박스테이크 소스다.
특별한 특이한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없었다
가격이 조금 비쌌는데 두 번은 방문할 생각은 없다.
ㅋㅋㅋㅋㅋ
다음 방문했던 곳은 정말 핫했던 장소 쥬~
블루보틀
생긴 지 이미 오래되었고 많은 지점들이 생긴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처음 방문하게 되었네요
과연 어떨지 궁금했는데
MD 상품들은 예쁘네요 스타벅스나 애플이나 블루보틀도 로고로 장사를 잘하는 것 같아요
싱글 오리진을 마셨는데 솔직히
내입에는 산미가 너무 강해서
ㅎㅎㅎㅎ
커피는 만족하지 못했으나 사람들이 카페라테가 맛있다고들 합니다.
다음에 오게 되면은
저도 라테를 사 먹어볼라고요
오늘은 펴일 서울숲을 돌면서 자연과 함께 기분을 만끽하였고 성수동 핫플레이스 온량에서 커틀렛도 먹었고 블루보틀 카페까지 방문해서 성수동 일대 투어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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