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리의 촬영지 빠당 빠당 비치 padang padang beach
Padang Padang Beach · Pecatu, South Kuta, 바둥 군 발리 인도네시아
★★★★☆ ·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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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쿠타 스미냑 짱구 지역도 유명하지만 이곳 빠당빠당비치는 발리 남쪽 울루와뚜에 위치하고 있다
이동 방법은 9시간 450k 루피아였는데 오후 4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라서 6시간으로 조절하고 350k으로 쿠타에서 이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사실 발리지역들은 여행하기가 한국인 기준으로 가까우면 가깝고 멀면 멀다는 기준으로 봤을 때 발리 도로 사정이 그다지 좋지 않다 대부분 2차선이라 차가 엄청 막힌다. 쿠타에서 약 한 시간 반 정도 걸린 것 같다.
발리의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기 위해서 !
구글 평점 4.4
입장료를 내고 구경을 하러 갔는데 구경할 것은 많이 없습니다 수영을 하거나 태닝을 하러 간다면 굿 여전히 예쁘고 태닝하기 좋음 물이 많이 들어오면 해변까지 파도가 밀려와서 태닝 못하는데 비치 카페에서 쉬다가 물 빠지면 태닝하면 됨 바위 쪽에 코코넛이랑 맥주 판매하시는 분이 장사 시작하시면 눕기 적기임ㅋㅋㅋㅋ 빈땅 35k 해변은 작지만 아담하고 좋음 바다가 얕고 이쁘다 로컬 동네 양아치들이 단체로 데이트하는 곳 같아서 무서움 안 그러면 후회합니다.
왜냐고요?! 물에 들어가고 싶어지기 때문이죠....👍정말 작은 비치에 빼곡히 서양 사람이 있습니다.비치에 자리 잡은 바위들이 인상적인 곳이죠. 입장료 있습니다 1인 15k 루피아 약 1200원 정도 하네요. 물빛은 푸른빛이고 모래입자도 곱은 데다 파도가 길게 밀려들어오면서 바위 사잇길이 굉장히 예쁩니다. 가실 때 피크닉 매트 챙겨가시면 더욱 좋겠습니다...!작지만 강한 곳이에요.. 정말 좋았어요.. 돌아가는 길에 큰 나무가 하나 있는데 원숭이 가족이 있어요. 그리고 계단이 많으니 조심하세요~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서퍼들의 해변이다.
두사람이 겨우 지나가야될 정도로 좁고 좁은 동굴을 지나야만 해변을 만날수 있는곳!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중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촬영했던 곳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이다. 이곳에서는 서핑 매년 서핑 경기가 열려 전 세계 각지 프로 서퍼들이 방문하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오늘은 발리 여행 중 울루와뚜 가는중에 빠당 빠당 비치 padang padang beach 에 대해서 경험한 내용에 대해서 설명 해드렸습니다.
좁은 비치지만 서퍼들 및 태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방문하기에 너무 아름 다운 해변 바로 발리에 빠당 빠당 비치 였습니다.
비치에서 노을을 감상하기에도 너무 아름다운 장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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